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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가 "올 가을 코로나 2차 유행" 경고에 트럼프만 "코로나 안 온다"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(현지시간) 백악관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중에 보건 전문가들을 내려다 보고 있다. 왼쪽부터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장, 데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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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·중 공동연구팀 경고 "트럼프처럼 대처하면 잘못...에콰도르처럼 사망자 급증할 것"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일부 지도자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 19)에 따른 이동제한(봉쇄 등) 조치를 일부 해제할 것을 제안했지만, 전문가들은 이것이 잘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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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의 코로나19 대응…신뢰 못 해 52% vs 신뢰 36%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. AP=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사태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응을 신뢰하는 미국인은 36%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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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놈 의료 세계 권위자 “일본, 의료붕괴 일어나고 있다”
게놈 의료 분야 세계 권위자 나카무라 유스케 미국 시카고대 명예교수는 19일 자 도쿄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의료체계 붕괴를 경고했다. 연합뉴스 게놈(genome·유전체) 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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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코로나 자화자찬에 발끈···생중계 끊어버린 美방송사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. 그는 거의 매일 신종 코로나 브리핑을 태스크포스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. [AP=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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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한때 "해고" 리트윗···위태위태한 '美 코로나 사령탑'
━ 측근들 "파우치, 클린턴 동조자"…트럼프 "모두가 좋아하진 않아" 앤서니 파우치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이 14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전날 CNN 방송에서 "2월 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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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우치의 늦은 후회…"美 2월 폐쇄했다면 많은 사람 살렸다"
━ 제프리 삭스 "美, 한국처럼 증상자 모바일 추적하고 검사해야" 앤서니 파우치 미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이 12일 '붉은 여명'그룹의 조언대로 "2월에 조기 폐쇄 조치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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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50개주 전역 재난지역 선포, 사망 2만 명 세계 최다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(현지시간)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된 부활절 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. [UPI=연합뉴스]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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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의 오판…3개월전 '붉은 여명'의 코로나 경고 무시했다
미국 정부 내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지난 1월부터 신종 코로나 대책을 논의한 '붉은 여명(Red Dawn)' 그룹에 참여한 로버트 캐들렉 보건부 차관보. 그는 에바 리 조지아공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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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2만389명 숨져 세계1위…파우치 "사망 10만→6만명 예상"
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11일(현지시간) 한 남성이 개를 산책시키고 있다. 코로나19로 자택 대기 명령이 내려지면서 뉴욕 시내는 사람이 없다. 이날 미국은 코로나19 사망자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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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네디 연설에 감동한 소년, ‘국가 중심’ 경영철학으로 우뚝
━ [월스트리트 리더십] 사모펀드 ‘칼라일’ 창업자 루벤스타인 “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 말고,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라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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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사망자 피크 12일로 앞당기고, 누적 사망 6만명으로 낮췄다
━ 8일 자정 누적 확진자 43만 2132명, 사망 1만 4817명 워싱턴주립대 보건계량평가연구소(IHME)가 8일 미국 신종 코로나 피해 예측 모델을 수정해 일일 사망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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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사흘만에 최다 사망…성난 트럼프 "WHO 자금지원 재검토"
━ 미 하루 1909명 사망, 누적 1만2844명…확진자 40만 육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"세계보건기구(WHO)는 어마어마한 미국 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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벅스 조정관 "손녀 40도 고열에도 트럼프·펜스 때문에 못 가"
데보라 벅스 백악관 신종 코로나 조정관이 6일 브리핑에서 거리 두기 준수를 강조하면서 "주말 손녀딸이 40도 고열이 났는 데도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에게 위험을 감수하게 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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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뉴욕 하루 사망자 630→594→599명…"곡선이 평평해졌다"
━ 파우치 "뉴욕, 입원환자·중환자실 환자도 줄어…호전의 첫 신호"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. 그는 이날 회견에서 "뉴욕주 일일 신규 사망자 상승 곡선이 평평해진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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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사망자 1만명 육박…WP “자택사망 누락돼 축소됐다”
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사망자가 1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미 언론들이 공식 통계가 상당히 축소됐다고 지적했다. 미국 내 누적 확진자는 34만 명에 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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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란] 삼성전자 영업익 6조원 가능? 동학개미 승리할까
[출처: 인터넷 커뮤니티] [핫크립KO] 4월 2주차 오랜 기간 ‘사회적 거리두기’에 다들 지친 모양입니다. 주말 전국 곳곳에 나들이 인파가 넘쳤습니다. 실제로 조짐도 괜찮습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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멜라니아에게 진 트럼프…2차 마스크 강권에 "중요할땐 쓸것"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앤서니 파우치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의 답변을 듣고 있다.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부인 멜라니아가 트위터로 "마스크 착용을 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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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진짜 영웅은 전문가, 한국엔 정은경 있다”
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의 1월 20일 첫 코로나19 확진 관련 브리핑(왼쪽부터)과 3월 14·24일 브리핑 때 모습. 흰머리가 눈에 띄게 늘었다. [연합뉴스] 월스트리트저널(WS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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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는 거의 잠을 안 잔다" WSJ가 영웅이라 부른 질본 정은경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브리핑하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. 지난 1월 20일 첫 브리핑 당시(맨 왼쪽)와 최근 모습. 연합뉴스 "지난 1월 2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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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하루 1224명 최다 사망…트럼프 "2주내 수많은 사람 숨질 것"
━ 백악관 "식료품점·약국도 가지 말고 1.8m 거리 두기해야" 연방 질병통제센터(CDC)의 마스크 착용 지침을 '나 홀로 거부' 선언을 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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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워싱턴DC, 새 코로나 핫스팟" 트럼프 그런데도 마스크 거부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(현지시간)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브리핑에서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. [연합뉴스] 미국 보건당국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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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우치 “美 상황 훨씬 나빠질 것…전국에 자택 대피령 내려야”
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·전염병 연구소(NIAID) 소장. EPA=연합뉴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·전염병 연구소(NIAID) 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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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스크, 쓰느냐 마느냐···美CDC·트럼프·파우치 입장 오락가락
지난 1일(현지시간)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장(왼쪽)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을 듣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